풍산개 논란 ... 문재인 전 대통령, 풍산개 품은 광주에 감사
"대통령기록물 시행령, 동식물 관련 개정이 그렇게 어려운 걸까?"
"그에 따라 행안부는 지난 6월 17일 시행령 개정을 입법예고 하였으나 이유를 알 수 없는 대통령실의 이의제기로 국무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. 그 후 행안부는 일부 자구를 수정하여 재입법예고 하겠다고 알려왔으나 퇴임 6개월이 되는 지금까지 진척이 없는 상황"
문재인 전 대통령, 퇴임 후 첫 광주 방문 이뤄질 듯
풍산개 광주 이송 관련 문 전 대통령, 강기정 시장과 통화서 래광 의사 내비쳐
문 전 대통령, 강 시장에게 '풍산개 잘 길러달라" 부탁도
https://nocutnews.co.kr/news/5863823
문재인 전 대통령, 풍산개 품은 광주에 감사
https://v.daum.net/v/20221213113008062
< 개와 광대의 시간 >
https://www.sisa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9000
곰이, 3년여 만에 광주서 새끼 만난다?…풍산개 관심 커진 지자체들
광주시, 2019년 8월 곰이 새끼 6마리 중 별이 입양받아
https://www.hani.co.kr/arti/area/honam/1066629.html
< 청와대 개 소동 유감 >
https://www.facebook.com/hwanhee.jeong.3/posts/pfbid02TDuUaUzotEt1mp429f1qVeudkGhsSiDSpoW1dtPxwo2kr3FjZ7cEjvkmUM2WN4qEl
文 "풍산개 계속 키웠으면 감사원이 나섰을지 몰라"
페이스북에 풍산개 논란 관련 장문의 입장 올려
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2110918110003685
< 지금이라도 내가 입양할 수 있다면 대환영이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>
https://www.facebook.com/moonbyun1/posts/pfbid038PhDgNzbq1ryHdMQKpTxYfiWyKg71RN9tu2j5R4t6njtUrwFiRLpywqXphDtzJMql
<풍산개 반환에 대한 문 전 대통령 비서실 입장>
https://www.facebook.com/moonbyun1/posts/pfbid0w2qA89DYFHQvzyagNECjpajYBXAzigTfhwC9exMD2o1tVtQMQY6VHaPkS2reEncvl
“마지막 산책?”…文, 풍산개 보낸 날 평산마을 이웃 공개한 사진
도예가 박진혁씨 공개…“정쟁으로 이용 안타까워”
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21109500034
文측, '곰이·송강' 풍산개 정부에 인도…입원 후 거처 찾을 듯(종합)
대구 경북대병원 동물병원서 건강상태 점검…"관리기관 결정되면 이동"
http://v.media.daum.net/v/20221108221839522
CNN "북한의 개들이 남한에 정치적 불화를 야기했다"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845832
[윤태곤의 판]"용산 vs 양산…풍산개 논란, 왜 벌어졌나"
풍산개 논란에 다른 주요이슈 묻히는게 씁쓸
반려견·김정은? 주목도 높다보니 외신관심까지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846124
文 반환한 풍산개 "한남동 관저서 기르자"…아이디어로 거론
대통령실 "기록물 중 동·식물 위탁 허용하는 시행령 개정 계속 추진"
https://v.daum.net/v/20221109114209182
BBC "김정은의 선물을 포기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"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845517
탁현민 ‘풍산개 반납 논란’에 “尹이 文에게 ‘맡아 키워달라’ 했다”
탁 전 비서관 “윤 정부는 간단하고 분명했던 약속을 아직까지 지키지 않아”
https://v.daum.net/v/20221108111952676
풍산개 두고 또 '신구 권력 갈등'[어텐션 뉴스]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845350
文측 "풍산개 위탁 尹정부가 반대…쿨하게 그만둔다"
문 전 대통령 비서실 입장문 내고 "대통령기록관에 반환"
"대통령실이 문 전 대통령에게 위탁하는 것 부정적인 듯"
"정부 측에서 싫어하면 언제든지 위탁을 그만두면 그만"
조선일보, 월 250만원 관리비 지원 안된 상황에서 '파양통보' 보도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8450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