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타벅스 트럭 시위 논란 ... 스타벅스 취업규칙 개정... '노동 탄압' 조항 대거 삭제
"‘우리는 1년 내내 진행하는 마케팅 이벤트보다 매일의 커피를 팔고 싶습니다’, ‘스타벅스의 가장 큰 자산은 파트너입니다. 이를 잊지 마십시오’."
“트럭 시위에 이어 노동조합을 결성할 것을 권한다. 노동조합을 만들겠다면 민주노총은 언제든지 달려가 지원하겠다”
<-> “트럭 시위는 당신들이 필요하지 않다. 트럭 시위는 노조가 아니다. 트럭 시위를 당신들의 이익 추구를 위해 이용하지 말라. 변질시키지 말라”
-> "삼성의 '노사위원' 형태가 되려나?"
스타벅스 취업규칙 개정... '노동 탄압' 조항 대거 삭제
https://newstapa.org/article/YS_p5
스타벅스의 '노동 탄압' 취업규칙
'사내에서 집회·시위하면 징계해직'
회사 비방 단체와 협조만 해도 징계해고
https://newstapa.org/article/5pPrQ
부실 샌드위치에 종이빨대, 발암물질 가방까지…스벅, 불매 역풍 맞나
폼알데하이드 검출 확인하고도 교차 검증하면서 행사 '강행'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794682
스타벅스의 ‘불편한 노동’
https://newstapa.org/article/uK5zp
( 점장과 부점장 : 매장에 1~2명 정도. 연봉제로 하루 8시간 일할 수 있는 전일제 근로자
슈퍼바이저와 바리스타 : 시급제(1만 500원/1만원) 무기계약직. 기본 근무시간은 하루 5시간, 7시간 - 2022년 기준 )
'美스타벅스 첫 노조' 설립 이끈 '로즈 장학생' 출신 20대 여성
클린턴도 받은 세계적 장학제도..노동운동 위해 바리스타로 입사
https://news.v.daum.net/v/20220620103955238
( 최근 미국 내의 소위 '엘리트'로 통하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노조 활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
<-> 회사 측은 브리색 등 '외부인'이 회사에 들어와 회사에 해를 입히려 하고 있다고 비난 )
스타벅스 시위에서 노동조합이 읽어야 할 것
‘국민의식’이 노동조합에 요구하는 것은 ‘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보호’와 ‘사회보장, 세제 개혁 등 사회제도 개혁’이다. ‘조합원 수’보다 ‘그 단체협약 적용을 받는 노동자 수’가 노조의 힘이다.
https://www.sisa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5842
( "민주노총 성명서는 대표의 범위를 ‘조합원’으로 좁힌 듯해 아쉽다" )
[단독] 트럭시위에 놀란 스타벅스 “공격적 신규채용, 임금개선”
7~8일 시위 이후 첫 개선책 발표
1600명 신규 채용, 임금 등 인상 입장
협소한 휴게공간 ‘백룸’ 개선도 약속
본사 발빠른 대안에 직원들 긍정적
“백룸 규모 여전…실제공간 넓혀야” 의견도
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1015414.html
< '연대'의 자리를 '공구'가 대체할 때 >
https://www.facebook.com/Hanseul1135/posts/4869999403011273
( 찰진 비유네요 ^^ 그런데 슬프기도 하고 ^^;
총학생회(학생운동 & 연대) vs. 총대(공동구매 & 각자도생) )
민주노총 "돕겠다" 제안에..스타벅스 직원들 "필요없다, 우린 노조 아냐"
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1009163024666
( 민노총을 싫어할 수는 있겠지만, 노조에 대한 반감과 비하는 문제일 듯 ^^; )
"안 힘든 직장인 없다".. 스타벅스 직원들 트럭 시위에 비판 여론 왜? [이슈+]
직원들 집단행동, 1999년 한국 영업 시작 후 처음
"과도한 마케팅 지양,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해야"
"처우가 불만이면 다른 데 가라" 등 비판 여론도
전문가 "무조건 비판 자제·정확한 사실 파악해야"
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1008163635341
( 근무환경 개선 요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? ^^; )
[이건 못 참지]‘굿즈’에 폭주한 자본…스타벅스 ‘트럭시위’가 남긴 세 가지
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11008500170
( 박권일 : “2016년 이화여대 미래라이프 시위 학생들과 소름 끼치게 똑같은 멘탈리티(사고방식)”, “반정치주의, 순수성 강박, 위임거부의 민주주의 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. 특히 스스로가 노동자이면서도 노조를 적대시하고 기업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발언은 매우 징후적” )
스타벅스 파트너 트럭시위…진짜 반성문 나올까
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1014502.html
( 트럭시위 첫날인 7일 저녁,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쫓기듯이 ‘겨울 프리퀀시(쿠폰행사) 2주 연기’를 발표했다. )
“#스타벅스파트너는_일회용소모품이_아닙니다”
트럭 2대 동원 이틀간 1호점·1000호점 앞에서 시위
집회·결사의 자유 제한·소지품 검사 등 인권 침해도
사측 “창업 초기 취업규칙, 적극적으로 개정 검토”
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1007165846754
스타벅스 시위: '노조 없는 시위'는 성공할 수 있을까?
https://www.bbc.com/korean/news-58814648
( "노조 없이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지 않는 시위만 가능하다" )
‘대기 650번’ 다회용컵 이벤트에 성난 스타벅스 직원들, 트럭시위 예고
“인력충원도 보상도 없어”
익명 커뮤니티 직원들 부글부글
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labor/1013759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