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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암과 다산 사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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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^^;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'열하일기,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'에서, 다산은 '다산연구소' (http://www.edasan.org)에서 삘 받았슴다.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... ^^
by 명랑만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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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4 02:20

☞ https://ya-n-ds.tistory.com/2356 ( '군함도' 논란 ) 
☞ https://ya-n-ds.tistory.com/3571 ( 근로정신대, 강제 징용 ) 

☞ https://ya-n-ds.tistory.com/3526 ( 일본 우경화 ) 

"제대로 된 대한민국 정부라면, '사도광산' 협상하면서, '군함도' 등재 때 일본이 하지 않은 것을 이행하라고 해야 하지 않았을까?" 

"일제시대 일본의 만행들에 대해 '강제'라는 표현 없이 한일간에 협의된 선례를 남긴 외교 사건 ^^; 박근혜 정부의 '위안부' 문제 합의와 비슷?" 

 

"윤석열 대통령은 기시다 내각이 자국 역사를 세탁하는 과정에서 발견한 완벽한 공범 (미국 외교전문지 <디플로매트>)" 

 

 

정부, 日사도광산 추도식 하루 앞두고 전격 불참 결정 
외교 무능 논란 속 24일 '사도광산 추도식' 불참 결정 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6249058 

日 사도광산 추도식에 '야스쿠니 참배' 인사 참석…韓 수용 
외교부 "일본이 우리 요구 수용해 차관급 참석"
야스쿠니 참배 논란은 언급도 안해…외교 무능 비판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6249030 

사도광산 추도식에 '야스쿠니 참배 인사'‥일본 정부 왜 이러나? 
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4/nwdesk/article/6659039_36515.html 

( 차관급 인사인 이쿠이나 아키코 외무성 정무관 : "한국 정부가 보다 양보해야 한다", 
* 일본 니가타현 지사 : "정말로 그런 복잡한 것이 아니라, 뭐 세계유산이 되었습니다 라고 하는 것에 지금까지 관련된 사람들에 대한 오히려 보고 같은 것이랄까요." ) 


유족 초청 비용마저 한국이 내라? 엎드려 절받는 사도광산 추도식 
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4/nwdesk/article/6658240_36515.html 

강제동원 조선인 안내판 새로 설치한 日, 추도식 일정은 오리무중 
https://nocutnews.co.kr/news/6229904 
( '강제동원' 빠진 안내판? ^^; ) 

 

"'강제노동' 말못하나" 野 질의에 주일 대사 "외교적 파장…" 
국감서 "말한다고 말씀은 못드린다" 답변했다 野추궁에 "강제노동은 틀림없는 사실"
"사도광산 추모식, 日정부 참여 위원회 형태 연내 개최…'비하' 전시 내용은 고민" 
https://v.daum.net/v/20241018135942003 

‘뉴라이트’ 전성시대가 의미하는 것 ( 남기정 ) 
http://www.edasan.org/sub03/board02_list.html?bid=b33&page=&ptype=view&idx=19044 
( 1951년 1월 말, 이승만 대통령이 발표한 ‘대일강화에 대한 한국의 근본방침’ : “1904년부터 1910년까지 한국정부가 강요당한 제 조약의 폐기”가 포함 + 1952년 2월 15일 한일회담 본회담 제1차 교섭이 개시된 뒤, 한국 정부가 3월 5일 제시한 기본조약안에는 위의 근본방침에 따라 이들 조약이 무효(null and void)임을 확인한다는 내용이 삽입
<-> '일본의 마음', ‘한일상호군수지원협정’(한일ACSA) )

 

‘사도광산 굴욕 외교’ 비판에…조태열 “자폭하듯 등재 반대, 국익에 좋나”  
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1153578.html 
( 조태열님,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이 아니라 일본 외무성, 내각관방 장관처럼 이야기하네요 ^^; ) 

 

기시다와 尹 "역사 세탁 공범"‥美 외교전문지 '직격탄' 
https://imnews.imbc.com/news/2024/politics/article/6625985_36431.html 
( "윤석열 대통령은 기시다 내각이 자국 역사를 세탁하는 과정에서 발견한 완벽한 공범. 윤 대통령은 일본의 한국 점령을 근대화와 계몽의 원천으로 정당화하고, 일본의 식민지 잔혹 행위와 엘리트들의 협력을 미화하는 한국의 뉴라이트 운동에 힘을 실어줬다" ) 

 

외교부, 사도광산 관련 "'강제' 단어 요구했으나 日 수용 안해" 
"'강제' 단어 들어간 자료 전시 및 전시 문안 요구"
우원식 의장 공개 요구에 "필요한 부분 설명할 것" 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6191598 
( 대통령실의 거짓말 탄로? 
☞ https://v.daum.net/v/20240730080214451 : 대통령실 “사도광산 ‘강제노동’ 누락, 협의하지 않았다" )

 

김동연 "尹 대통령은 '제2의 을사오적'…누구를 위한 정부냐" 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6187119 

대통령실, '사도광산' 논란에 "日 선조치 끌어내"…野 '외교참사' 공세 
대통령실, 사도광산 '강제' 누락 논란에 "선 조치에 의미"
조선인 노동자 전시실, 매년 추도식 개최 등 역사 기억
군함도 등재 보다 행동은 '진전'…'강제 동원' 진정성은 여전히 논란
명확한 외교 전략 필요…조치 내용서 내실 채워나가야 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6187027 
( "일본은 이번 사안과 관련 강제동원이란 걸 인정하지 않았다는 걸로 앞으로 활용할 수 있다. 앞으로 더 어렵고 곤란한 대일 외교를 펼쳐야 하는 상황이 된 것" ) 

‘사도광산 강제노동 삭제’ 한·일 협의 논란에 우원식 의장, 외교부에 사실관계 확인 요청 
“국회서 통과된 결의안인데  외교부 다르게 이야기해”
민주당 외통위 소집 요청에
여 “일본과 협의 잘 해” 거부 
https://v.daum.net/v/20240729213131939 
( 외통위 소속 국민의힘 의원들은 지난 27일 성명서를 내고 사도광산의 유네스코 세계유산 등재가 “대화와 외교를 통해 한·일관계의 선순환을 만들어낸 결과”라고 주장 ) 

'강제노동' 빠진 사도광산 등재, 왜?…설명 없는 일본 정부 
일본 언론 "'강제노동 삭제' 양국 합의" 
https://v.daum.net/v/20240729185513441 

日정부 "사도광산 세계유산 등재 매우 기쁘다" 
"강제노동 표현 빠졌다" 한국 비판 여론엔 언급 없어 
https://nocutnews.co.kr/news/6186665 

박찬대 "사도광산 등재 동의 尹, 韓정부인가 日총독부인가" 
"日, 지금도 조선인 동원 강제성 조금도 인정 안 해"
사도광산 유네스코 세계문화유산 등재, '전원동의' 방식으로 결정
정부, '전시물 설치'와 '추도식 매년 개최'로 합의했지만 '강제' 언급 빠져 
https://nocutnews.co.kr/news/6186462 

대통령실, 사도광산 '강제' 누락에 "누구나 강제성 인지…선 조치 후 등재" 
https://v.daum.net/v/20240729162137639 
( 기록의 중요성을 모르는 대통령? ^^; ) 

日 우익 성향 산케이 "사도광산 '조선인 노동자' 전시 불필요"
"조선인 노동자와 일본인 노동자 차별 없었다" 주장하기도 
https://www.pressian.com/pages/articles/2024072815254755873 

日사도광산 박물관에 "조선인 가혹한 노동"…'강제'는 빠져 
세계유산 등재 이튿날 조선인 노동자 전시실 공개…안내 자료도 새로 제작
세계유산서 제외된 인근 '부유선광장' 비교하면 방문객 적어 '아쉬움' 
https://v.daum.net/v/20240728181946805 

일본 언론 “한·일, 사도광산 ‘강제노동’ 빼기로 사전 합의” 
“강제성 표현 논의 없었다” 외교부 주장과 배치 
https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japan/1151007.html 

 

외교부 "日사도광산 한일투표대결 없이 내일 세계유산 등록" 
"日 전체 역사 반영 약속" 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6185347 
( 일본 말에는 항상 O.K.하는 윤석열 정부? ) 

 

[특파원 시선] '사도광산' 세계유산 기대하는 日…'군함도' 약속은? 
'엄혹한 환경서 일한 징용 조선인' 알리겠다 했지만…정보센터서는 "차별 없었다"
'한국이 거짓 선전' 소책자도…韓, 사도광산 심사서 "전체역사 반영" 요구해야 
https://v.daum.net/v/20240601070847914 

산케이 "사도광산 세계유산 등재…韓, 윤 정부 출범 후 태도 변화 조짐" 
https://nocutnews.co.kr/news/6143154 

러시아 “사도광산 등재 반대”...일본 견제하고 한국에 손내민 배경은 
https://www.khan.co.kr/world/world-general/article/202202101539001 

 

日 '사도광산' 대응 민관 TF 첫 회의 "세계유산 등재 저지 공동 대응" 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700805 

정의용, 日 외무상에 '사도광산' 항의…"역사 외면에 깊은 실망" 
"2015년 일본 근대산업시설 등재시 약속부터 충실히 이행하라" 강력 촉구 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700144  

"日 사도광산을 세계문화유산으로? 유네스코 문 닫을 일"
日, 사도광산 유네스코 추천 결정
조선인 1200명 이상 중노동에 희생
강제동원 흔적 사라져…관광지화
등재 확률 낮아…일본 꼼수 알려야 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699779 

 

日 사도광산 추천강행…반크 "역사왜곡" 마이니치조차 "정치적이용" 
한국 정부, 세계유산 추천 반대…반크 "역사 왜곡"
일본 마이니치 "문화, 정치적 이용…국익 해치는 것"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699291  

 

"사도광산 추천에 日 우려한 쪽은 한국 아닌 미국" 
니혼게이자이 보도…미국에 사전 설명 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698978 

 

한국 반발에도…日정부, 사도광산 세계문화유산 추천키로 
오늘 밤 공식 입장 표명 이어 내달 1일 각의 승인할 듯
집권 여당 보수세력 압박에 일본 정부 입장 선회한 듯
강제 징용, 위안부 피해자 소송 이어 한일 갈등 뇌관
https://nocutnews.co.kr/news/5698664 

 

中 사도광산 세계문화유산 반대…"日 역사 문제 잘 처리해야" 
"강제징용.노역은 엄중한 죄행…희생자 기리기로 한 약속 안지켜"
한국 정부 "강제노역 충분한 서술없이 문화유산 등재 절대 안돼"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682273 


오랜 강제징용의 역사, 사도광산... 이게 왜 문제냐면
[역사로 보는 오늘의 이슈] '5천억 효과' 일본이 등재 추진하는 사도광산, 강제노역자들의 무덤
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798905 

일본 사도광산에 강제동원된 조선인 2300명대 추정 
가혹한 노동 환경에 조선인 노동자 도망률 14.8% 
https://nocutnews.co.kr/news/5681494 

군함도처럼 역사왜곡…일본 ‘사도광산’ 세계문화유산 후보 선정
조선인 약 1200여명 강제동원 추정
463명 명부도 발견, 강제성 명확
역사 왜곡 등 제2의 군함도 재연될 듯
https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japan/1025109.html 

'조선인 강제노역' 사도광산, 세계문화유산 후보로 
일본 문화심의회 추천 후보로 선정
일본 정부, 내년 2월 1일까지 정식 추천 결정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680146 

 

일본의 무리수…세계유산 도전하다 1140명 강제노역 조선인 기록 나와
23만엔 공탁 후 시효완성으로 국고에 편입 기재…"절차적 문제"
전문가 "사도광산에 적어도 2천명 정도 동원"…사료로 일부 확인된 셈 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676537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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